처음 만나 어색했던 장고 스터디 모임도 벌써 두달 가까이 되어간다. 동욱님의 도움으로 어정쩡하게 참가하게 되었지만 총무를 맡고 열심히 하면서 정말 많은걸 배웠다.
돌아보면 정말 이무것도 모르는 나였는데(물론 지금도 아무것도 모른다) 뭘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정말 많은걸 알려준 스터디다. 주최하신 동훈님부터 많은 실력자분들이 계시고, 열정적으로 참가하셔서 너무 감사드린다.
이제부터 장고 공식 문서를 함께 읽는데, 내가 정리하는 부분이 아니더라도 읽고 공부해서 일취월장해야지
'backend > django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allauth facebook 로그인 세팅 (삽질은 그만..) (0) | 2017.10.23 |
|---|---|
| django에서 pytest 활용하기 (0) | 2017.10.10 |
| django의 context processor / Forms (form disabled) (0) | 2017.04.16 |
| 장고에서 세션, 쿠키, 캐시에 대해서... (0) | 2017.04.16 |
| django 소셜 로그인 기능 구현 (facebook) (0) | 2017.04.14 |